[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북도는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가 15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지 조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시종<사진> 충북도지사, 이종배 충주시장, 윤진식 국회의원, 양승모 충주시의회의장, 롯데칠성음료, SK건설을 비롯한 참여 건설사와 기관단체협의회,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하여 산업단지 조성의 성공을 기원한다.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는 지난해 10월 충주시와 SK건설, 한국투자증권, 토우건설 및 토명종합건설이 특수목적법인(SPC) 충주메가폴리스(주)를 설립하고, 오는 2015년까지 주덕읍 화곡리, 대소원면 영평리·본리 일원 181만㎡ 가량의 부지에 2300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산업단지 지원을 위하여 진입도로, 용수, 폐수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국비 확보를 위해 끈질긴 노력 끝에 8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였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산업단지 조성공사와 기반시설 공사 등 건설사업 초기부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가 기대하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전자·정보, 생명공학, 신소재, 친환경녹색 관련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하여 4조 2722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만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 등 지역경제에 커다란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