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19일 시홍동 대한전선 이전 부지에 위치한 주말농장 ‘금천한내텃밭’에서 ‘호미로 일구는 마을공동체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를 실시한다. 한 해 동안 열심히 지은 농작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느끼게 될 이날 행사는 금천구 풍물패의 길놀이로 그 문을 열고, 11시부터 텃논에서 벼 베기, 탈곡하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구는 ‘한내텃밭’에 60㎡ 면적의 텃논을 마련해 지난 6월 초등ㆍ중학생으로 구성된 ‘텃논 두레단’을 모집, 모를 심은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을공동체담당관(02-2627-188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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