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나미(56)가 다음 달 17년 만에 디지털 싱글로 신곡을 발표한다.
6세 때 미8군 무대를 통해 데뷔한 나미는 80~90년대 댄스곡 ‘영원한 친구’ ‘빙글빙글’ ‘인디언 인형처럼’, 발라드 ‘슬픈 인연’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많은 히트곡을 남겼지만 지난 1996년 싱글 ‘설득’ 이후로 활동을 중단했다.
나미의 신곡을 기획 중인 TGS 측은 “나미의 혁신적인 마인드는 활동을 중단한 지 십 수 년이 지났어도 변함이 없다”며 “이달 중순 미국에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후 다음 달 중 음원 발매일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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