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포스코건설이 올해 ‘굿 디자인(Good Design)’ 건설공공환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굿 디자인 시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해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수상하면 해당 건축물에 굿 디자인 마크가 부여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에 더샵 모델하우스 외관 디자인으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 건축 외관으로 우수상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는 등 총 13건에서 굿 디자인에 선정됐다.

나머지 11건은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 건축외관, 커뮤니티, 통합 사인 디자인 ▷이시아폴리스 더샵 2차 건축외관, 원형 파고라 ▷기흥 더샵 프라임뷰 동출입구 디자인 ▷더샵 모델하우스 통합 사인 시스템 ▷수건선반, 세면기 ▷송도 더샵 마스터뷰 원스탑 세탁공간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알파공간 등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대상을 수상한 더샵 모델하우스 외관 디자인은 단순한 분양 홍보시설로서의 건축물이 아닌 도심 속 랜드마크이자 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가치 향상을 위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끊임없는 개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우수상인 세종 더샵 레이크파크 건축외관은 지형에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경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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