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어느새가 정규 1집 ‘이상한 말 하지 말아요’를 17일 발매한다.
어느새는 덥(보컬ㆍ기타), 아랑(보컬ㆍ건반), 리라(보컬ㆍ리듬), 단군(보컬ㆍ베이스), 민수(보컬ㆍ기타)를 멤버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있나요?’를 통해 데뷔했다.
앨범엔 청춘들에게 가혹한 시대상을 노래한 타이틀곡 ‘도롱뇽’을 비롯해 사랑은 존재하는 가에 대한 질문을 담은 ‘있나요?’, 로큰롤 ‘방법이 없네’ 등 10곡이 담겨있다.
앨범을 유통하는 미러볼뮤직 측은 “이 앨범은 ‘할 일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넋두리’라는 주제로 한 콘셉트 형식을 가지고 있다”며 “장난스럽지만 자연스러운 혹은 반항적인 태도는 80~90년대에 피어났던 소극장 공연의 그것을 그대로 이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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