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미영(34)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4년도 판에 등재된다.
21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 교수가 뇌영상기법을 사용해 뇌손상 환자 뇌 회복기전 및 기능 향상을 위한 치료법을 연구해 왔고 그 결과를 국내외 학술지 및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꾸준히 발표해 오고 있다.
또 영남대학교의료원 재활의학과 연구팀과도 임상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이 교수는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일이다”며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물리치료의 과학적 근거를 입증하고 교육 및 연구를 통해 물리치료학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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