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을 잇는 가스관 구상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만 측이 지난 27일 중국 광시성에서 열린 연례 양안 포럼에서 이 방안을 제시하자 중국에서 양안 관계를 전담하는 해협양안관계협회의 천더밍(陳德銘) 회장이 “매우 전문적인 구상”이라고 즉각 화답했다. 천은 지난 4월 회장이 되기 전 5년 이상 상무부장을 역임했다.
대만 주요 금융기관인 차이나트러스트 파이낸셜 홀딩스의 쉐샹촨(薛香川) 부회장은 이날 포럼에서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가스관 프로젝트의 타당성을 공동 검토하자고 제의했다. 쉐는 행정원 비서장을 지냈다.
천은 쉐가 제시한 구상이 해협양안관계협회와 대만 쪽 상대인 해협교류기금회 간에 협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이틀 일정을 끝낸 9차 양안 협력 포럼에서는 가스관 구상을 포함해 모두 19개 공동 추진 프로젝트가 논의됐다.
한희라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