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4인조 혼성 보컬 그룹 마호가니킹(Mahogany King)이 정규 2집 ‘메머랜덤(Memorandum)’을 발표했다.
마호가니킹은 이말씨, 문득, 아라, 제이신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지난 2011년 정규 1집 ‘이말씨 아라 문득’을 발매한 바 있다.
앨범엔 일렉트로닉 소울 곡 ‘패신저스(Passengers)’, 30대 직장인들의 숨 가쁜 일상을 그린 ‘어바웃 미, 제이(About me, Jay)’, 오래된 연인의 권태기에 대한 곡 ‘매일 안녕’, 소울 댄스곡 ‘헤이 미스 디제이(Hey Miss DJ)’ 등 10곡이 실려 있다.
앨범 유통하는 소니뮤직 측은 “전작보다 멜로디 라인이 서정적이고 유려해진 것이 특징”이라며 “정교함은 없지만 독특한 색깔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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