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노형우가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 홍대앞 클럽 오뙤르에서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펼친다.
노형우는 버클리(Berklee) 음대 출신으로 MBC ‘수요예술무대’의 무대감독, 퓨전재즈 그룹 ‘천체망원경’의 보컬리스트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8월 그는 미니앨범 ‘그댈 사랑하는데’를 발표한 바 있다. 앨범엔 박지원 작곡가가 참여한 타이틀곡 ‘그댈 사랑하는데’를 비롯해 피아노 트리오의 매력이 돋보이는 ‘버섯크림리조또’, 이재준 작곡가 참여한 ‘우연일 뿐인 걸’, 최성락 작곡가가 참여한 브릿팝 풍의 곡 ‘짧은 여행처럼’ 등 4곡이 담겨 있다. 뮤지컬 ‘넌센스 시리즈’, ‘토요일 밤의 열기’ 등 히트작에 참여한 최재광 음악감독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번 공연에서 노형우는 앨범의 수록곡들과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와 ‘마이 원 앤드 온리 러브(My One And Only Love)’ 등 친숙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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