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비전기업 200개사’와 ‘향토기업 17개사’ 등 총 217개사를 2013 인천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도 510개사, 2012년도 319개사, 올해 200개사 등 총 1029개사를 선정했다.
향토기업은 2012년도 17개사, 올해 17개사 등 총 34개사를 인천 경제발전의 핵심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비전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10억원과 이차보전금(2.5%이내)을 지원한다.
또 산ㆍ학ㆍ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한 기술지원과 해외시장개척 등 해외마케팅 강화,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을 우선해 지원을 하고 있으며, 향토기업에게는 경영안정자금 20억원과 이차보전금(2.5%이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2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13 인천우수기업인 대회를 개최해 우수기업인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우수기업과 근로자의 사기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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