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JTBC의 ‘뉴스9’ 앵커로 나선다.
손 사장의 앵커복귀는 지난 2000년 MBC ‘아침뉴스’이후 14년만으로 방송계 안팎에 관심을 끌고 있다. 손 사장은 1984년부터 2006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있다가 퇴사, 이후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와 함께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 5월에 대학 및 프로그램을 그만둔 뒤 같은 달 13일 JTBC 보도 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오병상 JTBC 보도국장은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이 ‘뉴스9’ 앵커로 나서는 데 대해 “효율적인 뉴스 프로그램 개편과 혁신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손 사장 본인이 직접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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