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KG그룹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하모니볼룸에서 곽재선 KG그룹회장과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사진>를 선포하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곽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0년 전 사업을 시작할 때 이 사회에 꼭 있어야할 기업을 만들고자 했다. 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운 시대가 되고 있지만 그럴수록 더 존경받는 기업의 가치를 지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새로운 CI와 함께 KG그룹의 임직원들이 구심점 역할을 하게될 새로운 슬로건 ‘Think Great’를 발표했다.
KG그룹 관계자는 “새로운 CI는 계열사와 임직원들이 보다 폭넓고 큰 생각을 통해 한 방향으로 발전해나가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개인보다는 회사, 회사보다는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초월적 의지로서 KG그룹이 세상을 혁신하는 비전”이라고 밝혔다.
2003년 설립된 KG그룹은 현재 KG케미칼,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KG ETS, KG패스원, KG제로인, KG옐로우캡, KG상사, 이데일리, 이데일리TV등 총 7개 사업군, 10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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