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는 무용예술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소라<사진> 씨가 제18회 고양행주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전체대상인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주)한국예총 고양시지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 교육청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일산동구청에서 진행했다.
김소라 씨는 명인부 무용 부문에 신무용인 ‘부채입춤’으로 참가했으며, 기악, 민요, 무용 부문별 1위 수상자 3명이 재경합한 결과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종합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초등학교부터 발레를 하다 중학교 2학년 때 한국무용으로 전향한 김소라는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한국무용과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이매방류) 이수자인 류영수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lee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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