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서현이 전작에 이어 속편에도 목소리 더빙에 참여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태연과 서현은 9월 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슈퍼배드2’ 언론 및 배급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전작에 이어 속편에도 목소리 더빙한 소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현은 “전작에서 더빙할 당시에도 설레고 즐겁게 참여한 기억이 있다. 2편이 나오면 또 참여하고 싶었는데 때마침 불러주셔서 이번에도 정말 즐겁게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태연은 “1편의 캐릭터가 그대로 성장한 모습이 2편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가 더빙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욕심이 많이 났는데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고 전했다.
태연과 서현은 전편에 이어 3년 만에 ‘슈퍼배드2’에 참여해 각각 첫째 딸 마고와 둘째 딸 에디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한편 ‘슈퍼배드2’는 오는 9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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