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대우건설 우리사주조합은 연말까지 주식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총 매입액은 최대 250억원에 달해 3일 종가 기준으로 유통주식수 대비 3.1%인 약 322만주를 사들일 수 있는 규모다.
우리사주 청약신청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청약금은 개별 의사에 따라 추석 상여금의 2배까지 가능하며 상여금을 초과하는 금액은 개인이 별도 부담하게 된다.
대우건설 우리사주조합 관계자는 “기업 가치가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면서 “이번 우리사주 매입은 임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더 높은 경영성과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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