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 삼성화재는 고객이 자동차보험 사고처리 및 장기보험 보상 청구 등의 업무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보상시스템’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고객의 사고가 접수되면 자동발송되는 ‘사고접수 안내문자’를 통해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개인정보 동의 후 이용할 수 있다.
시스템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계약자, 피보험자, 피해자 등을 인식해 1인 맞춤 메뉴를 제공한다. 사고처리과정 조회는 물론 개인정보처리 동의, 우수협력업체 및 외제차 견적지원센터 안내, 보상 처리 서류 발급, 사고사진 보내기 등이 지원된다. 아울러 장기 보험금 역시 스마트폰을 통해 청구가 가능하다.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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