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한복을 입고 패션쇼에 ‘깜짝’ 출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하노이 랜드마크 컨벤션홀에서 응웬 티 조안 국가부주석 등 베트남 주요 정관계 인사와 문화예술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복-아오자이 패션쇼의 엔딩부분에 한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박 대통령은 은박이 박힌 미색 저고리와 연한 개나리빛 노란색 치마에 하늘색두루마기를 걸쳤다.
이어 박 대통령은 참석 인사들에게 간단한 격려말을 했으며 베트남측으로부터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선물받았다.
한편 ‘아름다운 동행, 멋진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한복-아오자이 패션쇼에는 한국에서 17명, 베트남에서 2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각각 34벌 총 68벌의 작품을 선보였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