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석기ㆍ통합진보당 내란 음모’ 사건을 수사 중인 국가정보원이 지난달 28일 이석기 의원실 압수수색 때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진보당 관계자들을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정원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방해한 관계자들 가운데 일단 15명을 1차로 선별해 수사 의뢰했다”며 “이 의원을 구인할 당시 이를 방해한 관계자들도 같은 혐의로 처벌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대검은 국정원으로부터 수사의뢰된 내용을 검토한 뒤 이르면 오는 9일 배당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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