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ㆍ사진)는 베트남상공회의소(대표 브티엔록)와 9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상공회의소 본관에서 ‘양국 중소기업의 진출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우리의 제6위 수출국으로, 지난해 교역규모 20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양국 간 경제교류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현재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중소기업의 수만 해도 2400여개에 이른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 MOU 체결로 우리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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