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2호선 신도림역 혼잡도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신도림역은 전철 1호선과 지하철 2호선이 만나는 곳으로 하루 이용객이 50만 명에 달해 혼잡도가 높았다.
서울메트로는 혼자도 개선공사를 통해 승강장 넓이를 4686㎡에서 7175㎡로 넓혔다. 대합실 면적도 8119㎡에서 1만1482㎡로 넓혀 동선을 확보했다.
또 승강장과 대합실, 지상을 오가는 엘리베이터 4대와 에스컬레이터 상·하행 9대를 설치하거나 교체해 편의성을 높였다. 지하로 다닐 수 있는 보행통로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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