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현대백화점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업체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납품ㆍ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고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에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3500여 개 중소 협력업체들은 정기 대금 지급일보다 앞당겨 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현대백화점은 800여 개 협력사에 물품ㆍ용역 대금 총 800억원, 현대홈쇼핑은 2700여 개 협력사에 상품 대금 400억원을 기존 23일에서 추석 연휴 전인 16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은 동반성장특약을 맺은 중소협력업체 대상으로 상품 판매 후 결제 대금을 10일 이내에 지급하며, 용역대금의 경우 명절·공휴일 등이 겹치면 정기 지급일보다 앞당겨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 유동성 지원을 위해 조기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지원 제도을 마련해 함께 불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