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K-sure(한국무역보험공사)는 10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서 한국동서발전과 한국동서발전 중소협력기업의 수출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Plus+ 단체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수출실적 500만달러 이하의 동서발전 중소협력기업이 K-sure의 무역보험을 이용하는 경우 동서발전으로부터 연간 150만원의 보험(보증)료를 지원받게 된다.
또 102개 중소협력기업은 동서발전이 가입한 K-sure의 ‘중소Plus+ 단체보험’을 통해 해외 수출 이후 수출대금을 떼이는 경우 연간 미화 10만불까지 떼인 수출대금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발전부문의 중소협력기업들은 수출거래경험 부족과 수출대금 미회수 등 수출거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리스크로 적극적인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로 한전 및 발전자회사의 해외 발전사업에 납품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동서발전의 중소협력기업들은 비용부담 없이 수출거래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무역보험으로 제거할 수 있게 돼 적극적인 해외 진출이 자력으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계륭 K-sure 사장은 “업무협약과 단체보험 계약체결은 발전회사와 협력 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지원의 좋은 사례”라며 “여러 해외발전사업에서 이미 검증된 바와 같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나라 발전부문 중소협력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무역보험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