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의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조성된 ‘인공습지 생태탐방’ 행사가 성료됐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지천)는 수생식물 성장과 연꽃 개화 시기 등에 맞춰 지난 8월 한 달간 ‘회야댐 인공습지’를 ‘생태학습장’으로 개방한 결과 폭염 등에도 불구하고 총 3322명(72회)의 관내·외 탐방객이 다녀갔다고 10일 밝혔다. 개방 첫해인 지난해(2,801명) 대비 18.6%(521명) 증가했다.
올해 탐방 행사에서는 이벤트 행사로 인공습지에서 수확한 청정 연근 가공품 나눠 주기, 연잎차 시음회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습지의 중요성 인식과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라면서 “내년에도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로 탐방 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