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11일 아미코젠㈜에 대해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12일부터 시작된다.
제약용 특수효소, 효소기반 바이오 신소재 등을 생산하는 아미코젠은 지난 2000년 설립됐다. 세파계 항생제 원료물질인 7-ACA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효소(생물촉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상반기 매출액은 120억원, 당기순이익은 45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은 우리투자증권이며 발행가액은 2만5000원(액면가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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