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가 북항 배후부지 매각을 강행한다.
인천시는 한진중공업으로부터 기부채납받은 북항 배후부지 13만7669㎡를 입찰에 부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인천시 서구 원창동 381번지 일대 상업용지 5만6366㎡를 오는 23일부터 서구 원창동 388, 391, 395번지 준공업용지 8만1302㎡로 나눠 입찰을 진행한다.
예정 가격은 각각 1139억원, 764억원이다.
이번 매각은 인천시의 재정난 극복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송도 6ㆍ8공구 3개 필지와 인천종합터미널 등 1조8000억여원에 달하는 재산을 매각해 부족한 세수를 충당했다.
내ㆍ외국 및 법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업용지 입찰은 오는 25일까지, 준공업용지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