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주진형〈사진〉 전 우리투자증권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주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존스홉킨스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세계은행 컨설턴트, A.T.Kearney 이사, 삼성증권 전략기획실장(상무) 등을 거쳐 우리금융지주 전략기획 담당(상무), 우리투자증권 리테일사업본부장(전무) 등을 지낸 대표적인 금융전략기획 전문가다.
주 대표는 “원칙을 갖고 꾸준한 대화를 통해 조직의 안정화를 추구하고 주주 가치 제고 및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종합자산관리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연진 기자/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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