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중국 중경강철집단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협의서(MOA) 및 냉연ㆍ도금 합작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협약을 맺은 중경강철집단은 1893년에 설립돼 중경시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국영기업으로 22개의 자회사와 연간 650만톤의 조강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합작회사의 철강 생산규모는 300만톤이며 쇳물생산 설비를 전통 고로 방식이 아닌 파이넥스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라며 “당사와 중경강철집단의 지분참여율은 각각 50%가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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