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화성 토양에서 물이 발견돼 학계의 이목이 쏠렸다.
미국 과학저널 ‘사이언스’지 등 외신들은 26일(현지시각)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난해 8월 쏘아올린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 토양을 분석한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나사에 따르면 큐리오시티가 지난 2월 처음으로 채취한 화성의 토양 입자를 분석한 결과, 화성 토양에 약 2~3%의 물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나사 측은 “화성 토양 27리터를 가열할 경우, 1리터 정도의 물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큐리오시티가 채취한 흙에서는 물 이외에도 이산화탄소, 산소, 황 화합물, 염소 등이 검출됐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결과를 두고 연구진은 화성의 흙이 대체로 비슷해 어디서든 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성 토양 물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성 토양 물 발견, 화성에도 물이 있다니”, “화성 토양 물 발견, 생명체가 살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나?”, “화성 토양 물 발견, 놀라운 발견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