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소기업ㆍ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외환은행과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기업ㆍ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적 공제제도이다.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6년만인 2013년 6월말 현재, 누적가입자 약 30만명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소기업ㆍ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중기중앙회는 “전국 357여개 지점망을 갖춘 외환은행과의 홍보 및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는 대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소기업ㆍ소상공인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석봉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15년까지 가입고객 50만명, 부금 4조원 목표 달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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