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부터 사흘간 서울 aT센터에서 ‘2013 생명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발된 우수기술의 전시, 우수연구자 포상, 농가-기업-투자운영사간 상생협력 협약식, 기술이전 설명회 등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사단법인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는 농식품 분야 우수 R&D성과 등의 정보 제공과 이를 활용한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합의하는 협약식을 체결하며, 미시간벤처캐피탈은 농업회사법인 자담의 버려지던 감귤 슬러지를 활용한 감귤 화장품 개발기술에 15억원을 투자하는 투자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 국순당과 설갱벼 광덕작목반, 동성제약과 대한정제봉독 영농조합은 안정적인 원료 공급ㆍ구매에 대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성공사례 확산을 위해 연구개발(R&D)에 대한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내년에는 100억원 규모의 농식품 R&D 전용펀드를 신설할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수상자로는 산업포장에 농우바이오의 고(故) 이문환 박사와 한아에쎄스 김남재 대표가, 대통령표창에는 부전 박범순 대표, 한국식품연구원 김경탁 박사, 한국원자력연구원 강시용 박사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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