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개그콘서트'는 전국 시청률 18.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이 나타낸 18.6%보다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는 물론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단연 정상을 차지했다.
반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은 17.3%, SBS '일요일이 좋다'는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KBS2 '해피선데이'는 8.0%에 그쳤다.
이처럼 '개그콘서트'는 쟁쟁한 프로그램과의 경쟁 속에서도 계속해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코너로 분위기 쇄신을 꾀한 것이 시청자들에게 통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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