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과 조윤희가 잠시나마 모든 것을 잃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9월 29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 박재범, 이하 스캔들)에서는 약속한 지 8일 만에 만나게 된 은중(김재원 분)과 아미(조윤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아미는 은중과 운동장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하지만 늦게나마 동생 수영(한그루 분)을 지극히 생각하는 은중의 마음을 알게 된 그는 8일 만에 운동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텅빈 운동장을 바라보며 시무룩해있는 아미의 옆에 거짓말처럼 은중이 나타났다. 자신을 둘러싼 운명 때문에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들은 잠시나마 고민들을 떨쳐버리고 미소를 지었다.
이 순간만큼은 두 사람에게 남편과 아이를 잃은 슬픔과 하루아침에 바뀌어버린 아버지에 대한 혼란과 원망을 가지고 있는 아미와 은중의 모습은 없었다.
이밖에도 아미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고 있는 재인(기태영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이들의 관계에 다시 한 번 적신호를 예고했다.
은중과 아미를 비롯한 모두가 제자리를 찾고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화영(신은경 분)은 명근(조재현 분)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태하(박상민 분)에게 반격을 시도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