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 SH공사는 내년부터 노원ㆍ도봉ㆍ중랑ㆍ양천ㆍ강서ㆍ구로 등 6개구 주택에 공급하는 지역난방 요금을 3.48%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업무ㆍ공공용은 이날부터 4.9% 인상한 요금을 적용한다.
SH공사는 작년 6월 지역난방 요금 인상 이후 두 차례에 걸쳐 천연가스의 가격이올라 10.5%의 인상 요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SH공사는 이번 요금 인상으로 일반 분양 아파트의 경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지역난방요금이 같아지고, 임대 아파트(5만5000여가구)는 10.1% 낮은 수준이 된다고 설명했다.
SH공사는 난방요금 감면 대상인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범위를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하고 올해 1월 사용분부터 소급해 적용하도록 했다.
임옥기 시 기후관경본부장은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금 조정을 최소화했다”면서 “앞으로도 인근지역 발전소의 저렴한 열원을 확보해 서울시민에 대한 에너지 복지가 확대될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