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ㆍ김하은 인턴기자]영국 공영방송 BBC가 윌리엄 왕세손을 우스꽝스럽게 묘사한 사진이 방영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BBC는 한 방송에서 왕자의 사진에 우스꽝스런 안경과 콧수염, 남성의 생식기가 그려진 장면을 실수로 노출했다.
BBC측은 1일(현지시간) BBC 모닝쇼에서 코미디 그룹 ‘바버숍페라(Barbershopera)’의 노래 ‘나는 케이트와 결혼할 수 있었다(I Could Have Married Kate)’ 뮤직비디오 예고편에 이같은 장면이 방영된 것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인지하고 즉각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데일리메일이 1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사진을 제공한 것은 바버숍페라 측이며 관계자가 문제의 사진을 발견하지 못해 이에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문제의 사진이 노출되자 트위터에선 많은 이들이 ‘BBC뉴스에서 이상한 사진을 보지 않았느냐’는 글을 올렸고 한 트위터 이용자는 공영방송일수록 조심해야 한다는 당부의 글을 쓰기도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