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설의 홍드로’가 귀환했다.
홍수아는 3일 경기도 양주시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에너지사랑 실천 제 1회 정부부처·연예인 야구 한마당’ 개막식 행사에 시구자로 참석했다.
시구에 앞서 홍수아는 “이번 시구가 떨리기도 하고 많은 부담이 된다”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취지에서 이번 대회가 개최된 만큼 따뜻하고 훈훈한 시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바지와 운동화 등 편안한 차림으로 마운드에 오른 홍수아는 선수 못지 않은 자세로 공을 던져 관중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이날 홍수아는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에 세 번이나 시구를 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홍수아 시구에 누리꾼들은 “홍수아 시구, 역시 홍드로!” “다른 시구들과 차원이 다르다” “홍수아 시구, 여신님의 시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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