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가 개봉 4일 만에 14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설국열차’와 더불어 한국 영화 쌍끌이 흥행을 이어갔다.
8월 4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테러 라이브’는 지난 3일 하루 전국 723개 스크린에서 44만 19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1만 5631명이다.
‘더 테러 라이브’는 하정우의 연기력과 신인 감독 김병우의 연출력이 조화를 이루며, 작품을 접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온-오프라인을 빠르게 점령했다. 이는 갈수록 거센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더 테러 라이브’는 유명 앵커 윤영화(하정우 분)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밀려난 뒤, 사상 초유의 테러 사건을 생중계 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한편 이날 ‘설국열차’(감독 봉준호)는 전국 1102개 스크린에서 84만 461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터보’는 12만 3666명의 관객을 불러들여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