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민정수석에 홍경식 전 서울고검장을 5일 내정했다. 홍 내정자는 1976년 1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81년 서울지검 동부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대검 공보관, 법무부 법무실장, 대검 공안부장, 대전고검 검사장, 법무원수원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2007년 서울고검장을 끝으로 퇴임한 홍 내정자는 법무법인 광장의 대표변호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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