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 면세점 도입이 다시 수포로 돌아갔다. 정부는 현시점에서는 입국장 면세점을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현오석 경제부총리는 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관계부처 간 협의한 결과, 현시점에서는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추진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입국장 면세점은 지난 2003년부터 논란이 돼 온 사안이다. 그간 다섯 차례의 의원 입법으로 추진되다 무산됐다.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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