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소나무 절단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나무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7일 오후 12시13분께 강원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중부동 오잣골 9부능선에서 벌목을 하던 A(61)씨가 숨졌다.
A씨를 처음 발견한 목격자 B(53)씨는 “밭에서 작업 중 인기척이 없어 확인하자 A씨가 나무 밑에 깔려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기계톱으로 베고 있던 지름 40㎝ 소나무가 쓰러지는 순간 미처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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