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옥주현은 8월9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효리는 결혼을 안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날 옥주현은 “본인이 늘 그렇게 얘기를 하고 다녔다. 그랬던 사람이 결혼을 한다길래 쇼킹했다. 머리가 차가워 지면서 뭔가 모를 배신감이 느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희열은 “‘멤버 중 한명이 결혼을 하면 핑클 무대의상 입고 영원한 사랑 불러주자’는 얘기를 옥주현이 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옥주현은 “아무 생각없이 그런 얘기를 했었다. 이효리가 원할까.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또 옥주현은 결혼식에 앞서 미리 축하하는 의미에서 ‘영원한 사랑’을 열창하며 과거 인기를 모았던 ‘약속해줘’부분을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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