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앞으로 반입되는 지자체의 폐기물에 대한 그간의 실적을 반영, 검사를 차등화하고 지자체별 위반 순위를 공개키로 하는 등 성상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SL공사는 13일 지자체별 반입폐기물의 성상개선을 위해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24개 지자체와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을 초청, 생활폐기물 성상개선을 위한 SL공사의 추진사항과 향후 개선 강화대책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간담회에서 SL공사는 성상개선이 우수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완화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매월 위반순위를 SL공사 홈페이지에 공개, 각 지자체의 성상개선 노력을 유도하는 등 성상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지자체, 주민지원협의체, SL공사가 상호협력을 통해 반입폐기물의 성상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또 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시흥시의 분리배출, 수거시스템 개선, 복합선별기 운영계획 등 그동안 폐기물 성상개선이 우수한 사례를 발표, 각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한편 SL공사는 주민지원협의체와 합동으로 각 지자체에 사전예고를 한 후 지난 12일부터 음식물류폐기물과 재활용 대상에 대한 혼합반입에 대해 적극적인 계도와 검사강화를 진행하고 있다.
기자]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