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게임빌은 12일 2∙4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영업이익이 35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9억원으로 32.3% 줄었다.
게임빌의 해외 매출은 11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3%, 전년 동기 대비 70%나 늘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게임빌 관계자는 해외 매출 성장에 대해 “북미, 아시아,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지역에서의 고른 성장이 주효했다”면서 “중국 현지 법인 ‘게임빌 차이나’의 설립을 기점으로 중화권의 본격적인 성장에 힘입은 결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다양한 신작 출시와 유망 모바일 게임업체 인수 등 전 세계 지역을 상대로 공격적인 투자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