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을 공개 모집한다.
12일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추천위원회에 따르면 대구과학관이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시 파견인력 등으로 조기 안정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공석인 관장을 조속히 선임해 기관운영 정상화 및 개관 등의 업무에 본격 나선다.
이를 위해 대구과학관장이 과학기술 전시ㆍ연구 및 과학교육프로그램 개발ㆍ운영과 과학기술 자료를 수집ㆍ보존ㆍ보급, 국립대구과학관 조직ㆍ인사ㆍ시설관리, 재정ㆍ회계ㆍ예산관리 등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지원서는 이번달 9∼26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과학기술 및 과학문화 분야의 전문지식, 기관운영 능력 및 경험, 국제적 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 조직 변화 및 혁신 리더십 등을 평가하게 된다.
한편, 선임된 관장은 올해 10월 초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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