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국립과천과학관(관장 직무대행 오태석 단장)은 10세 이하 어린이들 전용공간인 어린이탐구체험관에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워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전시공간 ‘생각놀이터’를 13일 문열었다.
생각놀이터는 어린이들이 물, 빛, 공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현상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을 이해하고 창의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ㆍ설치됐다.
490㎡ 넓이의 생각놀이터는 총 7가지 전시테마로 구성됐고, 1층에는 물의 성질을 활용하여 공을 움직이는 ‘물의 힘으로’와 음악을 연주해보는 ‘물속 음악대’, ‘연주가’, 2층에는 공기로 예술작품을 만들어보는 ‘아트 스튜디오’, 빛을 이용해 다양한 도형을 만드는 ‘빛은 마술사’ 등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만들어 아동기 발달 특성을 자극하는 전시품으로 이뤄졌다.
특히 4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창작놀이방’은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바늘구멍 사진기를 만들고 찍어보는 ‘내가 만드는 카메라’, 발자국을 통해 동물세상을 알아보는 ‘우리가 모르는 동물세상’ 등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하루 3회(11:00, 14:00, 16:00)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국립과천과학관 김지하 주무관(02-3677-1382)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