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흔한 소개팅 돌직구 시리즈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흔한 소개팅 돌직구’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남자의 패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남녀의 문자메시지 내용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문자 속 남자는 소개팅 당일 입고 나갔던 옷에 대해 “소개팅이나 여자 소개 받으면 입으려고 아껴둔 옷인데”라고 말문을 연다. 이에 여자는 “제가 패션 쪽에서 일하다 보니 패션에 눈이 많이 가는데 죄송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상처받지 마세요”라고 남자를 긴장시킨다.
이어 여자는 “처음 들어오실 때 아프가니스탄 파병 갔다 방금 귀국한 줄 알았어요”라고 남자의 패션을 지적하는 돌직구를 던졌다. 여자의 말에 남자는 우는 표정을 한 이모티콘과 함께 “직설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그렇게 안 입을게요”라고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흔한 소개팅 돌직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흔한 소개팅 돌직구, 대체 어떻게 입었길래” “흔한 소개팅 돌직구, 그래도 저건 매너가 없다” “흔한 소개팅 돌직구, 안보면 말 것이지 지적을 왜…”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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