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톤 프로젝트가 10월 한 달간 소극장 공연을 펼친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10월 5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서울 삼성역 KT&G 상상아트홀에서 ‘시월의 주말’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에피톤 프로젝트의 데뷔 후 첫 소극장 장기 콘서트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이번 공연에서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기존의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 대신 간결하고 소박한 구성으로 ‘새벽녘’,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등 대표곡들을 새로운 라이브 편곡으로 들려줄 계획이다.
에피톤프로젝트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로 20~30대 여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엔 이승기ㆍ백아연ㆍ그룹 2AMㆍ이석훈 등 대중적인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도 참여해 작곡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티켓 예매는 19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토요일 공연은 오후 7시, 일요일 공연은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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