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류정일 기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김승조)은 13일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3호가 촬영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해운대 해수욕장 영상은 아리랑위성 3호가 지난 10일 촬영한 것으로 해운대 해수욕장의 백사장을 빼곡히 메운 파라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리랑 3호는 지난 2012년 5월18일 발사된 위성으로 70㎝급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하고 하루에 지구 주변을 약 14바퀴 돌며 지구 곳곳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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