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 15일 오전 8시 40분께 국정원 대선개입을 규탄하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90여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이들은 국정원 해체와 박근혜 대통령 사과 등을 요구하며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회관 앞 도로 1차선을 점거해 시위를 벌였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한국대학생연합 소속으로 알려진 이들은 현재 서울 종로경찰서 등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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