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터키 북서부 코자엘리주(州) 이즈미트시(市)에 연간 생산량 20만t 규모의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을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번 공장 준공으로 터키는 물론 인접한 중동과 서유럽 지역에 대한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다음달 가동 예정인 스테인리스 전문 가공센터와 시너지도 예상된다. 지난 15일 터키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터키의 니하트 에르균 과학산업기술부 장관, 자페르 차알라얀 경제부 장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수진 기자/sjp1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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