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수련원에서 지도를 맡고 있는 교관이 학생들의 휴대폰을 훔쳤다 덜미를 잡혔다.
경남 하동경찰서는 19일 수련원에 입소한 학생들의 휴대폰을 훔친 수련원 지도사 C(18)씨 등 3명을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장물을 구입한 A(2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C씨 등은 지난 5월16일 오전 0시30분께 하동군내 모 수련원에서 학생들이 잠자는 틈을 이용해 K(15)군 등 18명이 방송실에 맡긴 휴대폰 18대(시가 1500만원 상당)를 훔쳐 A씨에게 150만원에 판매한 혐의다.
경찰은 C씨 등 3명은 범행을 시인해 불구속 입건했으며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 한편 다수의 종종 경력이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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